세 번째 티샤의 리뷰는 영국 드라마 코브라 ( COBRA; 2020 ) 시즌 1 이야. 이번 리뷰부터 아쉽지만, 드라마 속 주요 장면을 따로 구하기가 어려워졌어. 내가 원하는 장면을 선정하고 싶긴 한데 저작권 문제도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. 그런 이미지들이 있어야 리뷰하기 더 쉽고 전달도 잘 되긴 하는데 아쉽다 ㅎㅎ .. 짤막하게 사전 내용을 먼저 얘기하자면 실제로도 영국에는 코브라라고 하는 회의 기관이 있나봐 ! 정식 명칭은 COBR; Cabinet Office Briefing Room. 굳이 한글로 말하자면, 내각부 상황실 정도로 불리면 될까 ?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여기에 Conference Room A 라고 내각부 회의실과 같은 장소 덕분에 A 라벨링을 하여서 COBRA 라고 알려져 있어. 고..